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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외투로 패딩 점퍼 많이 입으시죠. 충전재가 들어있는 두툼한 패딩점퍼는 따뜻하게 보온이 되어 차가운 날 막 입기에 좋은 옷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입고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때가  탑니다. 특히 소매 끝이나 목부분에 때가 많이 타는데, 두툼한 패딩점퍼를 매일 빨 수도 없고, 물세탁이 되지 않는 소재의 경우에는 세탁전문점에 맡겨야 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이럴 때 집에 있는 재료로 특별히 비용 들이지 않고 간단히 패딩 점퍼의 소매단이나 목단 등과 같은 부분 때 세탁,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패딩 소매단 세탁하기 방법1

 

 

재료▶주방용 세제, 미온수, 칫솔

 

주방용 세제와  미지근한 물을 1:1 비율로 섞어서 칫솔로 때가 끼인 소매부분이나 목부분에 살살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물에 그 부분만 헹궈주면 됩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는 세제가 아닌 주방용 세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목이나 소매, 주머니 부분은 직접 살갗이 닿는 부분이므로 땀으로 인해 지방산이 많이 쌓인다고 합니다.

 

바로 이 주방용 세제는 아무래도 기름기 있는 그릇을 닦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기름을 분해하는 데 효과가 있으므로 소매 때의 지방산을 분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패딩 점퍼 손목때 소매 끝단 찌든 제거, 지우는 방법2

 

 

재료▶소주 약간, 물수건, 마른 수건

 

수건에 물을 묻힌 상태에서 소주를 적십니다. 그리고 찌든 때부분을 비비면서 닦아주어요. 때가 지워졌다 싶으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여기서 소주를 사용하는 이유는 소주 속 알코올 역시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패딩점퍼 손목과 목단의 부분 세탁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용세제를 구입해 사용해도 되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부분 찌든때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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