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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 어묵 사다가 바로 먹지 않고 냉동실에 두었는데요. 그걸로 크로켓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미 튀긴 어묵이지만 빵가루 입히면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 만들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도중에 이것 괜한 노동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잠깐 데워 먹으면 손쉽게 먹을 수 있는데 이것 무슨 고생이야, 그래도 만들었으니 포스팅 올려 볼게요.

 

 

 

어묵 고로케입니다.

 

 

 

 

어묵튀김 만들기, 어묵크로켓 만드는법

 

재료

어묵, 밀가루와 전분(1:1 비율), 계란, 빵가루, 식용유

소스▶마요네즈 2.5스푼, 다진 양파 1.5스푼, 다진 피클 1스푼, 식초 0.5스푼, 꿀 약간, 후춧가루 약간

 

 

 

핫바인데요. 냉동된 어묵이라 꼬치가 잘 안 빠지더군요.

전자레인지에 잠깐 해동시키면 잘 빠집니다.

 

 

 

어묵은 기름기가 정말 많지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주면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어요.

 

 

 

데친어묵은 동글동글 썰고요.

 

 

 

밀가루와 전분가루 반반씩 석어 준비하여 어묵에 묻혀주세요.

 

 

 

그리고 달걀물 묻히고요.

 

 

 

마지막으로 빵가루 묻힙니다.

 

 

 

어묵튀김 소스로 간단 타르타르소스를 만들었는데요.

만드는 법은 마요네즈와 물에 담가 아린맛을 뺀 양파를 다져 넣고요.

 

 

 

오이피클도 잘게 다져 넣었어요. 피자 주문했을 때 받은 피클인데 버리지 않고 이래저래 활용하니 좋더라고요. 피클 없으면 안 넣어도 되고요. 대신 단무지 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식초도 넣었어요.

 

 

 

꿀 약간과 후춧가루도 약간 넣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묵크로켓 소스로

있는 재료 활용하여 간단하게 타르타르소스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빵가루까지 묻힌 어묵을 튀겨주면 되는데요. 저는 팬에 굽듯이 했어요. 이미 재료가 익혀졌기에 기름 많이 붓고 튀기진 않았어요. 오븐 있으면 살짝 구워줘도 되겠지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어묵크로켓이 완성되었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어묵고로케인데요.

달짝지근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별미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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