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감기 예방을 위해서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하게 생강차를 끓여먹거나 대추차, 유자차 등을 끓여먹는데요. 프랑스에서는 감기예방을 위해 뱅쇼라는 것을 먹는다고 해요.

 

프랑스 하면 생각나는 것 하면 바로 와인이죠. 이 뱅쇼는 이러한 와인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먹다남은 와인으로 뱅쇼 만드는 법이 언젠가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되었는데요. 뱅쇼 만드는 법 알아보겠어요.

 

 

뱅쇼란?

 

 

뱅쇼에서 뱅은 와인이라는 뜻이고요. 쇼는 따뜻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뱅쇼란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인 셈이지요. 이 뱅쇼는 북유럽 지역에서 감기예방을 위해서, 또는 기력회복을 위해 마시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감기에 효능이 있다고 하여 뱅쇼를 일명 프랑스 감기약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뱅쇼 만들기 레시피

 

 

재료

레드와인, 사과, 배, 귤, 오렌지 등 각종 과일, 통후추, 계피, 꿀

 

1. 사과, 배, 귤, 오렌지, 파인애플, 레몬, 토마토 등 집에 있는 아무 과일이나 괜찮아요. 각종 과일 준비해서 껍질을 깎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2. 냄비에 잘라놓은 각종 과일과 계피, 와인을 넣고 끓여줍니다.

 

3. 여기에 꿀을 섞어줘도 된다고 해요.

 

 

와인은 일단 개봉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런 먹다 남은 와인 활용법으로 뱅쇼를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따끈하게 먹으면 감기 걸렸을 때 자주 먹는 우리 나라의 쌍화탕 못지 않을 것 같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