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에 좋다고 하여 사다 놓은 건강식품들 잘 안 먹게 되는 경우가 태반인 것 같아요. 몇 달 전에 햄프씨드 사다 놓은 것도 처음에는 이것저것에 넣어먹다가 요즘 또 뜸하네요.

 

그래서 밥 지을 때 함께 넣어 지어 먹기로, 밥은 매일 먹는 것이니 까먹지 않고 잡곡 넣어 먹는 것처럼 먹으면 되겠지요.

 

 

 

햄프씨드에요. 언뜻 보면 무슨 곡식 같기도 한데요.

연한 미색 같은 것도 있고 푸릇한 색도 있어요.

 

 

 

그건 그렇고 햄프씨드란 무엇일까요? 바로 대마씨앗인데요. 대마씨라고 해서 처음에는 왠지 거부 반응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껍질을 제거하였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그런 걱정은 없어졌답니다.

 

 

 

영양이 풍부한 슈퍼푸드 햄프씨드 간단하게 먹는법으로 밥 지을 때 함께 넣어 햄프시드밥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밥을 할려면 쌀을 씻어야 되겠지요. 이때 햄프시드를 쌀과 함께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쌀만 씻어 우선 밥솥에 넣고 햄프시드 한 스푼 정도만 그냥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떤 잡곡들은 밥을 짓기 전에 미리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도 없고 씻을 필요도 없이 그대로 넣으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완성한 햄프씨드밥입니다.

 

 

 

거뭇거뭇한 게 보이는데요.

 

 

 

맛을 보면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통 때 밥 먹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잡곡밥 싫어하는 아이들 많지요. 콩 같은 건 일부러 골라내고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햄프씨드는 그럴 수가 없겠어요.

 

잘 보이지도 않고 식감이 특별난 것도 아니고 맛도 거북스러운 것도 아니니 섞어도 모르는 영양밥입니다. 요런 식으로 햄프씨드 활용하면 좋겠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