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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니 봄나물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제눈에 꽂힌 봄나물은 바로 달래인데요. 요즘 춘곤증에 입맛도 없고 해서 달래간장이나 한 번 만들어 먹어야지 싶어 달래를 구입했어요.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좋은 달래장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하겠어요.

 

 

 

 

달래장 만드는 법, 밥도둑 달래간장 만들기 레시피

 

재료(스푼▶밥숟가락, 티스푼▶차숟가락)

달래, 간장 4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매실액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달래 묶음이에요.

 

 

 

일단 달래를 손질을 해줘야 되는데요.

알뿌리쪽에 겉껍질을 한 겹 벗겨주시고요. 시든 잎도 떼어주세요.

 

 

 

그리고 길게 수염처럼 나와 있는 뿌리를 아래를 젖히면 흙이 묻어 있는데 

그것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씻은 달래 물기 빼주시고요. 저는 일부 덜어내서 달래간장을 만들기로, 달래를 잘게 썰어 놓았어요. 굵은 알뿌리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칼등으로 눌러주었어요.

 

 

 

달래간장 양념으로는 먼저 간장 넣고요. 간장은 양조간장 넣었어요.

 

 

 

고춧가루 넣고

 

 

 

다진마늘도 약간 넣었어요.

달래 자체가 마늘처럼 알싸한 맛이라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답니다.

 

 

 

매실액도 약간 넣었어요.

 

 

 

맛술도 약간 넣어 섞어주었답니다.

 

 

 

다음으로 참기름 넣고

 

 

 

마지막에 통깨 넣어 섞어 주었습니다.

 

 

 

섞어 놓은 양념장에 달래 썰어 놓은 것 넣어 달래간장이 완성되었습니다.

 

 

 

구운 김에다 밥을 놓고 달래간장 얹어 싸서 먹어도 맛있고요.

 

 

 

콩나물밥이나 무밥 만들어 달래간장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으며, 달걀프라이 해서 밥에 달래간장 넣어 달걀간장밥으로 먹어도 맛있지요. 달래의 알싸한 맛이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이상 밥 한 그릇 뚝딱, 밥도둑 달래장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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