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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주말 점심으로 무더운 여름이면 보양식으로 많이들 먹는 삼계탕을 먹었어요. 부천 상동 홈플러스에서 장을 본 뒤 근처 삼계탕 맛집이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가 상동역 세이브존 근처 삼계촌으로 갔답니다.

 

 

 

삼계촌은 부천 원미구 상동 상동프라자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상동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삼계촌 입구에요. 매장은 생각보다 넓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간단하게 전통 삼계탕을 시켰어요. 가격은 1인분에 13,000원이에요. 이외에도 닭볶음탕도 있고요. 닭백숙, 전기구이통닭, 닭강정 등 다양한 닭메뉴들이 있네요.

 

 

 

그렇게 시켜 놓은 삼계탕을 기다리는데요.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소금이 눈에 띄더라고요. 요건 콩소금이고요.

 

 

 

이건 흑임자 소금이네요.

 

 

 

그리고 바로 반찬이 나왔어요. 무깍두기, 달작지근한 무김치이죠.

 

 

 

양파무침이에요. 생양파라 조금 알싸하긴 한데요. 아삭한 식감이 좋네요.

 

 

 

이건 갓김치인데요. 갓김치는 별로네요.

 

 

 

고추에요.

 

 

 

고추는 쌈장에 찍어먹으면 되지요.

 

 

 

그리고 술도 있어요. 작은 술병에 담겨져 나오는데요.

 

 

 

한 잔 따라 쬐끔 맛을 보니 인삼주더라고요. 저에게는 조금 독하네요.

 

 

 

드디어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뜨끈한 삼계탕 그릇에 손이 살짝 스쳐졌는데 굉장히 뜨겁더라고요.

 

 

 

일단 닭고기살부터 떼어 맛을 봅니다. 영계라 그런지 살이 부드럽네요.

 

 

 

퍽퍽함도 느껴지지 않고요.

 

 

 

어쨌든 흑임자 소금이나 콩소금 덜어내 찍어 먹으면 되지요.

 

 

 

닭 속의 찹쌀밥, 역시 쫀득거리면서 맛은 그런대로 괜찮네요.

 

 

 

이외에 인삼에 대추, 은행, 밤 등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있어요.

 

 

 

어쨌든 느끼함 없이 잘 넘어가네요. 한 그릇 먹으니 든든하니 보양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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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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