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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만드려고 하니 마땅히 재료가 없어 냉장고를 뒤졌어요. 그때 냉동실에 있던 데친 취나물이 눈에 띄어 취나물무침을 하였답니다.

 

 

 

냉동된 데친 취나물로 만든 간단 요리 취나물된장무침입니다. 만들기 과정이에요.

 

 

 

 

취나물 된장 무침 만드는 법, 냉동된 삶은 취나물 먹는 방법, 맛있게 무침하는 방법

 

재료

데친 취나물, 된장 1스푼, 고추장 1/2스푼, 다진 파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1스푼

 

 

 

데친 취나물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에는 물도 넣어 함께 얼려야 그나마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어쨌든 냉동실에서 데친 취나물 꺼내어 물에 담가 녹여 헹궈요.

 

 

 

그리고 물기 짜 놓고요.

 

 

 

이제 양념을 해야 되겠지요. 된장을 넣었는데요. 제가 사용한 된장은 시판 된장이에요. 집된장은 더 짜겠지요. 염도에 따라 간을 해주면 좋을 듯하네요.

 

 

 

고추장도 넣습니다.

 

 

 

다진 파 넣고요.

 

 

 

다진 마늘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고소하게 참기름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줍니다. 깨를 비벼서 부수어 넣으면 더 고소하지요.

 

 

 

이렇게 해서 취나물된장무침이 완성되었어요.

 

 

 

간을 간장이나 소금으로 맞추지 않고 된장과 고추장으로 맞추었어요. 베이스가 된장이고 나머지 간이 고추장인 셈인데요. 간장으로 무칠 때보다 된장이 들어가 맛이 더 구수한 것 같아요.

 

그런데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해 둔 취나물이기에 생취나물 그 자리에서 데쳐서 무칠 때와는 신선도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듯해요. 좀 질긴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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