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이가 드신 분들 중 오십견이라 부르는 어깨통증 그리고 무릎 통증 등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신체의 노화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고 아울러 통증도 발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젠가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천기누설'을 보니 오십견과 관절염에 좋은 음식으로 꿀마늘이 소개되더라고요. 이 꿀마늘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꿀마늘 만들기

 

1. 먼저 깐 마늘을 찜판 위에 놓고 15~20분간 쪄 줍니다. 천기누설에서는 살짝 적신 베보자기에 깐마늘을 넣고 중불에 10분간 쪄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마늘이 무를 정도로 쪄주면 될 것 같아요.

 

2. 이렇게 찐 마늘을 나무주걱이나 숟가락 등으로 으깨어 줍니다,

 

3. 그리고 마늘과 꿀을 3:1비율 또는 2:1 비율로 해서 섞어요. 이것도 취향에 따라 적당히 섞어주면 될 듯해요. 꿀을 마늘 분량의 반 정도를 넣으면 너무 달 것 같긴 하네요. 마늘의 1/3 정도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4. 그리고는 잘 섞어서 실온에서 식힌 후에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간 숙성시키면 됩니다.

 

 

꿀마늘이 오십견 등 관절염에 도움되는 이유, 효능

 

마늘에는 매운 맛과 독특한 냄새의 주된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알리신 성분은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꿀이 더해지면서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 기능을 하는데, 그 이유는 꿀 속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는 과당이나 포도당 등이 풍부한데, 이러한 것들이 근육활동에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따라서 마늘과 꿀로 만든 꿀마늘이 근육량도 많아지게 하고 결국 관절염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한살 두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이곳저곳 아프기까지 하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평소에 운동과 더불어 근육에 좋은 음식들 먹어두면 오십견이라 칭하는 어깨 관절통, 무릎 관절통 등에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