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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등을 섭취하기 위해 우유를 마시면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우유를 마시기만 하면 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면서 장 트러블을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우유 속에 있는 젖당, 또는 유당이라고 하는 락토스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인 락타아제의 분비량이 결핍되었거나 부족할 경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흔히 유당불내증이라고 하지요. 제가 그런 건 아니지만 주위에 그런 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더라고요. 얼마 전에 아몬드 밀크라는 것을 사다 먹었는데 이렇게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분들이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매일 유업 아몬드 브리즈입니다. 이건 오리지널 45이고요. 언스위트 35도 있더라고요.

 

 

 

손쉽게 먹을 수 있게 팩으로 되어 있고요.

 

 

 

빨대도 제품에 붙여져 있습니다.

 

 

 

요걸 아몬드 밀크라고들 하는데요. 밀크라고 해서 우유가 들어간 건 아니고 아몬드를 갈아 짜서 물과 혼합한 것이라고 해요. 단지 우유와 비슷해 보여 밀크라고 불리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자세한 원재료명 알아볼게요. 아몬드액이 95% 함유되어 있는데, 이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고형분이 2.1% 이상 함유되어 있고요. 그외 정제수, 설탕, 식염이 들어 있네요. 또한 영양강화제, 산도조절제, 유화제, 젤란검, 합성착향료(아몬드향) 같은 식품 첨가물도 들어 있습니다.

 

 

 

다음 영양성분입니다.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190ml 용량의 칼로리는 45kcal고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있는데 특히 비타민E의 경우 1일 영양소 기준치의 89% 양이 함유되어 있고요. 칼슘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3%나 함유되어 있군요.

 

 

 

컵에 한 번 따라보았습니다. 거의 하얀색에 가까운, 우유와 비슷해 보이네요.

 

 

 

자세히 보니 우유나 두유보다 투명도는 더 있어 보이고요.

 

 

 

맛은 오리지널이라 약간 달작지근한 맛이 나긴 합니다. 언스위트인 경우 아예 달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칼로리 차이도 나지요. 오리지널은 45kcal, 언스위트는 35kcal, 그러고 보니 제품명 뒤에 붙은 숫자가 칼로리를 뜻하는 것이었군요.

 

 

 

그렇다고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이 아주 단 건 아니에요. 적당히 달작지근한 맛, 보통의 음료와 비교할 경우 이것도 그리 달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오리지널 대신 언스위트가 더 좋을 것 같긴 해요.

 

 

 

어쨌든 둘 다 우유나 두유보다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마셔도 되고, 제품 팩에 소개한 것처럼 시리얼에 타 먹어도 되며, 미숫가루나 선식 같은 곡물가루에 타거나 스무디에 활용, 또는 라떼 만들 때 우유 대신 넣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맛은 그닥 없어요. 무지방 우유 같이 밋밋한 맛에 아몬드의 고소함이 아주 약간 느껴지는 맛, 거기에 설탕이 함유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이기에 약간의 단맛도 나고요. 언스위트는 그나마 단맛이 안 나니 더 맛이 없겠지요.

 

 

 

어쨌든 맛이 가볍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런데 먹다보니 깔끔한 맛이 느껴져서 더 괜찮더라고요. 칼로리도 낮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6개월 정도로 넉넉한 편이라 대량으로 구입해도 괜찮을 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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