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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계란을 살려고 둘러보니 풀무원 달걀에 라면 한 봉지를 덤으로 붙여 팔더라고요. 마침 달걀 자체도 할인을 해 정상가보다 저렴하기도 해서 그걸로 구입했어요.

 

 

 

그렇게 해서 덤으로 생긴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육개장 칼국수 라면입니다. 올 2월에 새로 출시한 라면인 듯한데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가격은 마트가로 4입에 4,980원이더라고요. 어떤 때는 1봉 무료 증정해서 4+1봉을 그 가격에 살 수 있기도 합니다.

 

 

 

줄여서 육칼이라고도 하는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라면, 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렸다고 하고요. 사골과 양지를 우린 육수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합성착향료는 들어 있지 않고요. 열량도 다른 라면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편이에요.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한봉의 칼로리는 415kcal입니다.

 

 

 

풀무원 육칼국수 라면의 조리법은 일반 라면 끓이는 법과 같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함량이 면과 건더기만 먹었을 경우, 국물을 반만 먹었을 경우, 다 먹을 경우로 나뉘어 함량이 표시되어 있네요. 나트륨을 조절하기 위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속내용물입니다. 면과 스프 두 종류 있습니다.

 

 

 

면은 칼국수면처럼 납작해요.

 

 

 

건더기 스프입니다.

 

 

 

그리고 양념 스프는 분말이 아니고 액상스프에요.

요즘 고급 라면에 액상스프를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럼 한 번 끓여보겠습니다.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스프 넣고요. 액상스프를 넣습니다. 액상 스프는 마치 고추장처럼 빨갛네요. 그리고 5분정도 더 끓여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끓인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입니다. 빨간 게 마치 육개장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맛은 일단 사골육수 맛이 나면서 약간 맵싸한 맛이 느껴지고요. 면은 쫄깃거리는 편이네요.

 

 

 

그런데 육개장 칼국수라지만 육개장 맛이 강하게 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인지 제입에 약간 싱거운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자연은 맛있다 라면들이 다 밋밋한 맛이 특징이지요.

 

자연은 맛있다 라면들 중에서는 그나마 육개장 칼국수가 맛이 강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라면들에 비해서는 맛이 약하기는 한 것 같아요.

 

 

 

그래도 면을 기름에 튀기기 않았기에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조금은 덜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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