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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빵은 제과점에서 사다 먹어요. 특히나 곳곳에 프랜차이즈 제과점도 있고 하니 당연히 그런 곳에서 빵을 사다 먹게 되는데요. 그래서 슈퍼나 편의점, 마트 등에 파는 제빵회사에서 나오는 빵 사먹은지는 꽤 오래 되었어요.

 

 

 

그런데 마트에서 제눈에 들어오는 빵 하나, 바로 정통 보름달 빵이에요. 삼립 보름달 빵은 제가 어렸을 때 사먹었던 빵인데요. 갑자기 추억 돋아 구입해 봤답니다.

 

 

 

보름달이라고 토끼 그림이~

아주 옛날에는 달에 토끼가 절구를 찧고 있다고 믿었다지요.

 

 

 

그건 그렇고 포장지에 표기된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딸기도 들어 있네요.

 

 

 

그리고 보름달 빵 영양성분이에요. 85g 중량 1봉의 칼로리가 290kcal이군요.

 

 

 

겉봉지를 뜯어 빵을 꺼내어 놨어요. 두툼하면서 동그란 보름달 빵인데요.

 

 

 

보름달은 케익 시트 사이에 크림 속이 있는 게 특징이지요.

빵은 카스텔라처럼 폭신한 타입이고요.

 

 

 

반으로 갈라보았어요. 가운데 크림속이 보이는데요.

 

 

 

딸기크림이에요. 아주 오래전 제 기억 속의 보름달은 하얀 크림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정말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거라 딸기크림으로 언제 바뀌어졌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제가 카스텔라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보름달은 카스텔라 비슷한 종류의 빵이긴 하나 크림이 들어있어 함께 먹으면 일반적인 카스텔라 먹는 것보다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좋더라고요.

 

 

 

어쨌든 여기에 우유까지 곁들여 먹으면 간식을 뛰어넘어 간단한 점심 대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오랜만에 먹으니 옛날 맛 비슷한 듯 아닌 듯 헷갈리긴 하네요. 그래도 보름달이라는 빵 이름 자체만으로 저절로 옛날 생각에 잠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이수형 아 좀 바뀐것 같네요 저도 몇 달전 왜 예전 크림빵 있잖아요 얇은 빵위아래로 있고 하얗크림 가운데 있는거 그건 맛도 모양도 그대로더라구요 어릴적 기억이 솔솔~~^^ 2016.05.26 23:23
  • 프로필사진 호야호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한 번 먹어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6.05.27 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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