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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새우 요리들, 그 중에서 저는 튀김옷 입혀 바삭하게 튀긴 새우튀김 좋아하는데요.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 먹곤 하고요.

 

아울러 반찬으로 마른새우볶음 즐겨 해먹는 편이며, 육수 낼 때에도 건새우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하철에는 새우소금구이로, 평소에는 새우젓이 들어있는 김치도 먹지요.

 

나열해 보니 알게 모르게 새우를 많이 섭취하고 있더군요. 그럼 우리가 이렇게 먹고 있는 새우, 과연 그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새우 효능,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새우에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일컫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타우린과 키토산 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긴 하나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과 같은 질환에 그리 많이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오히려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스태미나 강화

 

본초강목에 따르면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새우 속 아르기닌 성분 때문인데요.

 

이 아르기닌은 근육에 영양분과 호르몬,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함으로써 근육의 능력을 키우고, 성장호르몬 수치를 높이며 몸의 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남성들의 스태미너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불면증 예방

 

새우에는 글리신 함량이 높은데요. 이 글리신은 뇌의 각성 상태를 안정시키고, 숙면을 돕습니다. 따라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뼈건강

 

뼈에 좋은 키토산, 칼슘,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좋으며,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간건강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는 등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며, 피로 회복, 음주 시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화방지

 

새우에는 아스타산틴이라는 천연색소가 있는데, 이는 비타민E나 비타민C보다 항산화 효과가 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해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아 노화를 예방하고 아울러 암예방에도 좋습니다.

 


새우라 하면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먹기를 망설이는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새우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00g당 130mg으로 630mg의 달걀보다 훨씬 적습니다.

 

아울러 위 효능에서 언급했듯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만 먹지 않고 적당량만 섭취한다면 콜레스테롤에 대한 우려는 접어두어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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