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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건강을 해친다고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위에는 당분이 들어간 음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음식들을 먹다보니 점점 입맛 자체가 단맛에 길들여 왠만큼 달지 않으면 맛있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까지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좋아하는 단맛도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덜 해치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침 지인이 애터미 유기 미네랄 원당 한 봉을 주셨어요.

 

 

 

애터미 유기 미네랄 원당입니다.

아톰미라고도 하는 애터미는 다단계회사이지요.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도 있더라고요.

 

 

 

어쨌든 일반 설탕이 아닌 애터미 유기농 원당의 원료는 유기농 사탕수수 100%, 원산지는 콜롬비아인데요. 콜롬비아 청정 고산지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사탕수수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정제한 설탕과 달리 정제하지 않은 100% 비정제 원당이에요. 유기농 사탕수수를 그대로 농축시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필수 미네랄 성분들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영양소 함유량이에요. 칼슘이 100g당 391.7mg 함유되어 있고요. 철분은 11.5mg, 마그네슘 83.4mg, 망간 2.0mg, 아연 2.4mg이 함유되어 있네요. 100g 중량의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도 표기되어 있어요. 제법 많은 양들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제 내용물을 봐야 되겠지요.

봉지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보관하기 수월합니다.

 

 

 

속 내용물입니다. 거무틱틱한 갈색톤의 원당이에요.

 

 

 

크기나 모양이 일정한 고운 설탕가루의 비쥬얼은 아니지요.

 

 

 

입자가 굵은 편이고요. 그나마 그 굵은 입자도 일정하지도 않고 들쭉날쭉입니다. 바로 비정제 원당이기 때문인 것이죠. 설탕의 경우에는 정제된 것이기에 입자가 고운 편이고요.

 

 

 

이러한 유기 원당은 설탕 대체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설탕을 넣는 아무 음식에나 넣으면 됩니다, 호박죽 끓일 때도 넣어봤어요. 원당을 넣으니 느낌인지 모르지만 왠지 건강한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비정제 원당이라 건강을 덜 해칠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뭐든 정제된 것이 좋지 않다고 하지요. 소금도 그렇고요. 쌀, 밀 등 곡식들도 마찬가지고요. 거친 것을 먹어야 더 좋다고 하는데요. 설탕도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비정제 원당, 거기에 유기농 원당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가격이 일반 설탕보다 비쌉니다. 매실액 등 각종 과일 효소, 진액 만들 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저의 경우에는 많은 양이 필요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고 일상 요리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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