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떤 때는 짭짤한 게 가끔 먹고 싶어집니다. 특히 너무 단맛만 나는 음식 먹고 난 뒤에는 짭짤한 맛이 적당히 있는 걸 먹어줘야 입이 중화되는 느낌이랄까, 그럴 때 먹으면 좋을 어포 과자 꾸이킹이에요.

 

 

 

한진 꾸이킹 오리지널입니다. 오리지널 외에 매운맛과 땅콩맛도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개봉하기 전에 꾸이킹 오리지널 원재료명 및 함량 먼저 볼게요. 냉동연육이 80.67% 들어 있는데요. 이 연육 안에는 어육뿐만 아니라 감미료인 D-소르비톨, 산도조절제 같은 첨가물이 들어 있네요.

 

연육 외에 설탕도 들어있고요. 소맥전분, 밀가루, 옥수수분말, 재제염, 향미증진제인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팽창제인 소암모늄명반, 중탄산나트륨, 전분이 들어 있으며, 강화제인 탄산칼슘 같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어포에 반갑지 않은 다양한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있긴 하네요.

 

 

 

내용물 한 번 보겠어요.

오픈할 때에는 뜯는 곳이라고 표기된 부분으로 잡아당겨 뜯으면 됩니다.

 

 

 

덮개를 뜯으면 요렇게 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구워먹는 쥐포 모양과 비슷합니다. 크기도 비슷하고요.

 

 

 

한 팩에 세 개 들어 있어요. 세 개 중량이 22g인데 칼로리는 81.4kcal네요. 꾸이킹 팩 속의 세 개 정도면 저에게는 딱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먼저 식감은 어포긴 어포인데 바삭한 어포, 바스락 먹을 수 있는 식감입니다.

그래서 잘 부서지긴 합니다.

 

 

 

맛은 예상대로 짭짤하면서 달작지근한 맛이에요. 간단한 술안주로는 딱인 것 같습니다.

 

 

 

옛날 같으면 간단한 술안주나 주전부리 간식으로 마른 오징어나 질겅질겅 씹어먹었겠지만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질긴 듯한 식감은 별로라 오히려 바삭 부서지는 식감에 어포맛이 나는 꾸이킹 같은 게 더 좋으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