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살이 찔려고 그러는 건지 요즘 입이 가만히 쉬지를 못하네요. 뭔가 자꾸 먹게 되는데요. 먹을 게 정 없다 싶으면 껌이라도 씹곤 합니다. 요며칠 전에는 사탕 몇 개를 얻었는데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다 먹고 한 개 남았을 때 한 번 사진으로 남겨보았답니다.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수에요.

 

 

 

정관장이라 하면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이지요. 각종 홍삼제품들 많이 있지만 이건 홍삼캔디입니다. 홍삼사탕인 셈이지요.

 

 

 

각 사탕은 개별포장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낱개로 비닐포장되어 있으면 휴대하기도 쉬워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포장지를 까서 알맹이만 쏙~ 입안에 쏙 넣어 먹어 봤는데요. 사탕이니 당연히 단맛을 느낄 수 있고요. 아울러 홍삼 캔디인만큼 쌉싸름한 홍삼 맛이 나며 향도 인삼향 홍삼향이 솔솔 납니다.

 

 

 

그런데 빨아 먹으면서 갑자기 과연 홍삼이 얼만큼 들어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함유된 원재료명 및 함량을 찾아보니 우선 백설탕이 들어 있네요. 무설탕 홍삼캔디도 있는 모양인데 이건 무설탕이 아니니 설탕이 들어 있어요.

 

설탕 외에도 단맛을 내는 기타엿(맥아엿), 이소말토올리고당, 자일리톨이 들어 있고요. 박하향이 나는 L-멘톨이 들어 있네요.

 

그리고 홍삼캔디의 주인공 홍삼 농축액은 6년근으로 1% 함유되어 있고요. 홍삼분말도 역시 6년근으로 0.2%, 외에 인삼증류액도 들어 있더군요. 또한 따로 인삼향을 내는 합성착향료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홍삼농축액을 비롯한 홍삼성분들이 들어있긴 합니다. 그런데 양은 아주 미흡해요. 그래도 아주 쬐끔이라도 들어있으니 건강을 덜 해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먹긴 했어요.

 

 

 

그리고 열량도 궁금하지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수의 칼로리는 두 개에 50kcal라니 한 개에 25kcal네요. 어쨌든 달기만 한 일반 사탕보다는 홍삼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지니 개운하긴 합니다. 짜거나 매운 음식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좋은 것 같아요. 한 통 구입해 부모님께 드려도 괜찮을 듯, 일반 사탕보다는 낫겠지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