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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지기 쉬운 눈가나 입술, 특히 겨울이면 입술이 건조해져 트기도 하고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겨울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입술이 많이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이것도 나이 탓일까요? 그래서 입술보호제는 저에게는 거의 사계절 필수품이 된 것 같아요.

 

 

 

챕스틱 립밤이에요. 데일리모이스처 딸기입니다.

 

 

 

챕스틱 데일리 모이스처에는 무향도 있고, 체리, 만트도 있지만 

이건 딸기향이 나는 립밤입니다.

 

 

 

제품 특징은 모이스처 배리어 성분과 비즈왁스가 함유되어 입술을 윤기있고 촉촉하게, 그래서 부드러운 입술로 가꾸어준다고 합니다.

 

 

 

새제품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뚜껑에 겉비닐을 벗겨내고요.

 

 

 

캡을 열어주면 되지요.

 

 

 

그러면 진핑크색, 딸기빛이 나는 립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사용할 때에는 아랫부분을 잡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내용물을 바깥쪽으로 빠져나오게 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그 반대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 되지요.

 

 

 

그런데 내용물을 아주 많이 빼지는 못하겠어요. 똑 부러질까봐, 그리고 예전에 한 번 쭉 뺐다가 아무리 반대로 레버를 돌려도 원상태로 복귀가 되지 않아 결국 손가락으로 억지로 눌러 집어넣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요.

 

 

 

어쨌든 챕스틱 데일리 모이스처 딸기를 손등에 한 번 칠해 보았어요. 약간의 분홍빛이 띠긴 하지만 거의 발색이 되지는 않고요. 반짝반짝 윤기가 나면서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아울러 끈적함도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

 

 

 

무엇보다 달달한 딸기향이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이 챕스틱은 오랜 역사의 립밤 전문 브랜드이지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사용한 제품이었는데요. 워낙 유명하다 보니 예전에 스틱모양의 립밤, 입술보호제는 챕스틱 제품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챕스틱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지요.

 

그런데 성분명 보니 메칠파라벤이나 프로필파라벤이 들이있네요. 화장품 방부제로 많이 쓰이는 파라벤 성분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고 많이 들었던 터라 입술에 바르는 것만큼 조금 더 우려가 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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