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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에 소니 A5000 미러리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카메라를 사다 보니 여러 가지 악세사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 중에서 렌즈 보호를 위해 렌즈 필터는 꼭 필요할 듯해요.

 

렌즈가 깨질 수도 있고요. 흠집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이물질 등이 묻을 수도 있으니 필터를 끼우면 아무래도 보호가 되겠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겐코 렌즈 필터로 구입하였습니다.

 

 

 

겐코 슬림형 AIR MCUV 필터입니다. 카메라 렌즈 필터에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일반 UV필터가 있고요. 멀티 코팅된 MCUV 필터가 있는데요. 이건 MC UV 필터에요.

 

 

 

일반 UV 필터는 기본적으로 렌즈 보호와 더불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MC UV 필터도 마찬가지 기능이긴 하지만 다중으로 코팅되어 빛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방지해 화질 저하를 막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요. 일단 카메라 보호 차원에서 필터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필터를 구입할려면 구경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됩니다. 구경은 렌즈에 표시되어 있어요. 소니 A5000 미러리스에 부착된 번들 렌즈를 확인해 봤습니다. 구경이 40.5mm네요. 그래서 40.5mm로 구입했어요.

 

 

 

겐코 AIR MCUV 필터,

그런데 겐코라하면 일본 제품인 것 같은데 원산지는 필리핀산이군요.

 

 

 

그런 그렇고 케이스를 열어보았습니다. 필터가 보호재 위에 놓여져 있네요.

 

 

 

동그란 모양의 필터인데요. 슬림형이라는데 얇긴 얇네요.

 

 

 

카메라 렌즈에 필터를 부착하는 방법은 렌즈 부분에 맞춰 끼운 뒤 더이상 돌려지지 않을 때까지 시계 방향으로 계속 돌려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필터를 장착했어요.

특별하게 투박해 보이지도 않고요. 끼운 듯 안 끼운 듯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필터를 끼운 채 렌즈 덮개도 덮을 수 있어요. 일단 필터를 끼우니 끼고 안 끼고의 차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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