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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다고 사다 놓은 치아씨드, 처음에는 이것저것에 섞어 먹곤 했는데 요즘에는 뜸했어요. 꾸준히 먹어야 뭐든 효과가 나타날 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사다 놓은 콩물도 있고 해서 치아씨드를 콩물에 한 번 넣어 활용해 봤답니다. 여름이면 콩물에 우뭇가사리를 녹여 만든 우무를 넣어 먹곤 하는데 우무 대신 치아시드를 넣은 셈이에요.

 

 

 

치아씨드에요. 치아라는 식물의 씨앗으로 오메가3 지방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소도 풍부하다고 해요. 

 

 

 

그런데 이 치아시드는 수분이 더해지면 불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그래서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콩물입니다. 콩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단백질도 풍부하고 칼슘도 풍부한데요. 게다가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라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도 좋고요. 성인병 예방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아씨드 먹는법 중 하나, 소금간만 한 콩물에 치아시드를 넣었습니다. 우무콩국을 먹을 때 저는 설탕도 넣어 먹었어요. 취향껏 달콤하게 먹고 싶으면 설탕도 넣어도 되는데요. 요즘 과다한 당분 섭취로 인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아 이번에는 소금간만 하였습니다.

 

 

 

아무튼 치아시드 넣으면 처음에는 이렇게 위에 둥둥 떠 있어요.

 

 

 

한 번 저어주고 그대로 불려서 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치아씨드 두유인 셈이지요.

 

 

 

콩물 자체가 불투명해 씨의 검은 색 부분만 눈에 띄는데요. 물 같은 투명 액체에 불려 먹으면 이게 불어지면서 마치 모양새가 올챙이알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한 컵 마시니 포만감은 확실히 있네요. 포만감이 있으니 음식물을 덜 섭취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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