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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의 관심사 중의 한 가지인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비단 외모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죠. 특히나 식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비만 인구가 점차 늘고 따라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이러한 각종 질병 원인 중의 하나인 비만으로부터의 탈출이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비만의 기준은 무엇인지 간단히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체질량 지수(BMI)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흔하게 측정하는 방법으로 체질량지수 즉 BMI지수(Body mass index)로 비만도를 알아보는 방법인데요. 이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계산 결과>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2.9는 정상범위
23~24.9는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
30이상이면 고도비만입니다.

ex)신장:160cm, 체중:70kg일 경우
체중(kg)/신장(m)의제곱, 여기서 체중은 kg단위이고 신장은 m단위로 계산합니다.
70/1.6×1.6=27.3으로 25 이상이 되므로 비만인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로카 지수 변법


자신의 키에서 100을 빼고 거기에 0.9를 곱한 숫자로 즉 (신장-100)×0.9를 계산한 값이 표중체중입니다.
여기에서 비만도(%)=(현 자신의 체중/표준체중)×100

<계산결과>
100~110%이면 정상체중
110~120%이면 과체중
120% 이상이면 비만

ex)신장:160cm, 체중:70kg
위 방법에 의하면 신장이 160cm일 경우 (160-100)×0.9=54 따라서 54kg이 표준체중입니다.
여기서 자신의 체중은 70kg이라면 비만도(%)=(70/54)×100=129.6%이므로 비만으로 분류됩니다.


비만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체내 근육량과 지방의 비율을 고려해야 정확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신장과 체중만으로 비만도를 구하는 방법이 옳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특별한 검사없이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같은 계산법으로 비만 범위에 들어선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할텐데요.

하지만 정상체중 범위 안에 듬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젼이나 잡지책 등 각종 매체를 퉁하여 접하게 되는 모델이나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의 늘씬한 몸매에만 기준을 두어 그들과 비교해서 비만이 아님에도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 올바른 판단을 하여 건강한 다이어트가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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