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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나물 중의 하나인 달래로 달래김치을 담아 봤어요.
봄이라 입맛도 없고 그래서 뭔가 입맛을 돋울 수 없는 반찬이 뭘까 고민들 많이 하실 텐데요.
이때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인 달래로 달래무침을 한 번 해 보세요.



달래김치 만드는법

재료
달래, 무, 멸치액젓, 멸치다시마육수, 춧가루, 다진마늘, 통깨

 



달래는 수염뿌리를 자르고 동그란 껍질을 제거한 후 여러 번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그리고 소금에 약간 절여요.

 

 

 

멸치액젓에 짠맛을 감하기 위해 멸치다시마육수 조금 넣고
고춧가루, 다진마늘에 무 잘게 채썰어 넣어 양념장 준비합니다.

 

 

 

달래에 준비한 양념을 넣고 살짝살짝 무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깨 넣어 버무려요.

 

 

 

달래김치 완성에에요.

 

 

 

그릇에 조금 담아 봤어요.

 

 

 

작은 마늘이라고 불리는 달래는 실제로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바이러스 염증 등을 억제하고
세포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서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에 좋습니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 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쌉싸름한 맛의 달래무침은 이 봄날에 가장 어울리는 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알싸한 달래김치에 따뜻한 밥 한술, 그리고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여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 한 그릇을 뚝딱할 수 있답니다.

 

 

 

이건 김치 양념으로 만든 달래김치라고 할 수 있지만
설탕이나 매실액, 그리고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나른한 봄기운에 봄김치 달래무침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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