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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따사로운 계절 봄이지만 불청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황사인데요.
3~4월이면 중국대륙 등에서 불어오는 중금속이나 각종 공해물질들이 섞인
황사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죠.
이에 돼지고기가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나 중금속 해독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미세먼지나 중금속과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은 나프탈렌, 납 등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아줍니다.
그래서 봄철 건강을 위해서 돼지고기 수육·보쌈을 해먹기 위해 돼지고기를 삶았어요.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돼지고기 보쌈(수육) 만드는법



돼지고기 목살이나 앞다리살 또는 삼겹살을 덩어리째 준비합니다. 저는 삼겹살을 준비했어요.




된장을 풀어 넣었어요.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함이죠.




그리고 구수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와, 양파를 넣었고요.
역시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청주를 넣었어요.
여기에 저는 미처 준비를 못해 못 넣었지만 통마늘, 대파, 통후추 등을 넣어
더 깔끔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커피 한 숟갈 정도 넣어도 냄새 제거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넣고 푹 삶으면 됩니다.




잘 익은 상태에요. 식으면 얇게 썰어주면 완성.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고기는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혹시 다이어트나
간강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우려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돼지고기를 삶거나 찌는 조리방법을 통해
기름기는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에도 좋은 식품이며 피부를 윤택하고 탄력있게 가꾸기도 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는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산이
쇠고기를 비롯한 다른 육류에 비해 적으며 특히 필수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한데
리놀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활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기만해도 기름이 좔좔~
그래서 우리 몸에 나쁜 영향만 미칠 것 같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효능도 있답니다.




부드러운 수육을 새우젓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요.
먹음직스러운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꿀맛이죠. 술안주로도 그만이고요.
이왕이면 돼지고기 삶아 기름기 쪽 뺀 수육·보쌈으로 만들어
맛있게 즐기시고 봄철 건강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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