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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뭐니뭐니해도 신선하고 아삭한 채소가 제 격.
그래서 봄동무침을 했어요.


맛도 좋고 영양 성분도 풍부한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
 

 재료

봄동 100g, 부추(실파)

양념장
간장 2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봄동은 일반 배추와는 달리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져 있죠.



이러한 봄동을 밑둥 자르고 한 잎씩 떼어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실파나 부추를 다듬어 4cm 길이로 썰어놓아요.
저는 집에 있는 부추로 준비했어요.


 


이제 양념장을 준비할 차례.
간장, 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등을 섞어 놓아요.



봄동에 부추를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 가볍게 버무려요.



마지막으로 통깨도 넣어 버무려 완성합니다.



봄동겉절이.
겨우내 김장 김치로 묵은 맛 즐기다가 신선한 봄배추로 담은 봄동겉절이 먹으면
그야말로 봄기운 흠뻑 느낄 수 있는데요.



아삭한 맛에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까지 느껴지고, 아울러 고소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봄동무침.



봄동겉절이 하나만 있어도 다른 반찬 필요없죠.



봄동은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갈증 해소에 좋아요.



게다가 항산화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일반 배추의 3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는 4배나 풍부해 암예방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인데요.



몸에도 좋은 건강 채소 봄동으로
자칫 나른해지기 쉽고 입맛 잃을 수 있는 올 봄을 거뜬히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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