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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불린 콩을 냉동실에 넣어놨었는데요. 일부 꺼내어 반찬으로 또는 술안주 특히 막걸리 안주로 좋은 콩전을 만들었어요. 콩전을 빈대떡 대신으로 먹으면 좋지요. 그럼 콩전 만들기 과정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불린콩 요리, 콩전 만드는 법, 콩부침개 부치는 법

 

 

재료

불린 콩 1.5컵, 물 2/3컵, 부침가루 3스푼, 김치 5줄기, 쪽파 5줄기, 오이고추 1.5개, 홍고추 1.5개, 식용유

 

 

 

물에 불린 콩이에요. 껍질은 벗겨낸 뒤 믹서에 넣었어요.

 

 

 

그리고 물을 부어 갈아줍니다.

 

 

 

불린 콩 갈아준 것입니다.

 

 

 

그리고 김치는 씻어 잘게 잘라줍니다.

 

 

 

쪽파, 오이고추 잘게 썰고요. 홍고추는 송송 썰었습니다.

 

 

 

믹서에 간 콩에 준비한 김치와 오이고추, 쪽파를 넣습니다.

 

 

 

그리고 콩만으로는 끈기가 없어 전을 부치기 어렵지요. 여기에 부침가루도 조금 넣습니다.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싱거우면 초간장에 찍어먹으면 되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반죽이 완성되었어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한 숟갈씩 반죽을 떠 줍니다.

 

 

 

그리고 홍고추 썰어놓은 걸 위에 장식으로 얹어주어요. 그리고 밑면이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 구워줍니다. 그런데 콩 갈아놓은 걸로 전 부치기는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크게 부치지 말고 조그맣게 부쳐주는 것이 뒤집기에 수월해요.

 

 

 

이렇게 해서 씻은 김치를 넣은 김치콩전이 완성되었어요.

 

 

 

콩으로 만든 전이라 녹두로 만든 빈대떡, 녹두전 비슷한 맛이 나긴 해요. 돼지고기 있으면 돼지고기도 넣어주면 정말 빈대떡 먹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이상 콩부침개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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