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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마트에서 사려면 꽤 비싼데 지인에게서 국산 도토리로 만든 묵을 얻었어요. 얻은 묵으로 양념장 곁들여 먹었는데요. 양이 꽤 되어 도토리묵 간단 요리로 도토리묵국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도토리묵국 만들기, 따끈한 도토리묵사발 만드는 방법

 

 

재료

도토리묵, 멸치육수

국간장, 고춧가루, 쪽파, 파프리카, 양파, 참기름, 깨

김치, 김가루

 

 

 

도토리묵이에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해동 후 끓는 물에 데쳐놨어요. 그런데 맛을 보니 쫄깃한 식감이 전혀 나지 않더군요. 맛도 밋밋해지고 도토리묵 자체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안 되겠더군요.

 

 

 

어쨌든 썰어 놓았고요. 도토리묵국 육수는 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 무, 건표고버섯을 넣어 우린 멸치육수 준비해 놓았습니다

 

 

 

김치는 씻어 썰어 놓았어요.

 

 

 

양념장은 쪽파 송송 썰어놓고요.

 

 

 

빨간 파프리카, 양파 잘게 썰어 넣고 다진마늘에 고춧가루 넣었어요.

 

 

 

그리고 국간장 자작하게 부어 재료 섞은 뒤 마지막에 참기름 넣었어요.

 

 

 

그릇에 도토리묵 담고 따끈하게 데운 멸치육수를 부어주었습니다.

 

 

 

김치와 양념장 놓고 김가루도 올렸어요. 그리고 깨도 솔솔 뿌렸습니다.

 

 

 

앞서 말했듯 냉동된 도토리묵을 해동시킨 것이라 묵 자체는 맛이 없어요. 그렇지 않고 생생한 도토리묵이었다면 맛있을 것 같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따끈한 도토리묵국 오늘처럼 비오는 추운 날씨에 식탁 메뉴로 제격이겠어요.
    도토리묵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맛이 많이 날아가나 보네요.
    2019.11.17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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