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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라면 코너를 둘러보니 못 봤던 새로운 제품이 나와 있더군요. 총각무라면이라고, 언뜻 보니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일단 한 번 구입해 봤어요.

 

 

 

피코크 엄마기준 총각무 라면입니다. 피코크는 이마트 식품 브랜드이지요. 그렇다면 아마도 이 제품은 이마트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을 것 같군요.

 

 

 

어쨌든 피코크 총각무라면 4개들이 번들이고요. 가격은 4,980원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당 가격이 1,000원이 넘는 셈이니 저렴한 라면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먼저 포장지에 표기된 원재료명이에요. 제품명이 총각무 라면인만큼 과연 총각무가 얼만큼 들어있을까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요. 액상스프 중 총각무김치가 차지하는 비율이 61.9%이군요.

 

 

 

다음 영양 정보입니다. 칼로리는 390kcal, 확실히 기름에 안 튀긴 생라면이라 그런지 열량이 일반 라면보다 적게 나가는군요. 나트륨 함량도 다른 라면과 비교하여 비교적 적은 편인 것 같고요.

 

 

 

제품 특징 대강 살펴보았고요.

내용물 살펴보면 면과 건더기 스프, 액상스프가 들어 있어요.

 

 

 

면은 앞서 설명했듯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생라면이에요.

 

 

 

그리고 건더기 스프입니다.

건대파, 건청경채, 건양배추, 건당근, 건표고버섯, 건홍고추가 들어 있어요.

 

 

 

다음은 분말이 아닌 액상스프입니다. 불그스름한데요. 여기에 총각무김치가 들어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총각무의 경우 건조되어 건더기 스프에 들어있을 것 같은데요. 아니네요.

 

 

 

이제 조리법대로 끓여보겠어요. 물 500ml 즉 2컵 반 정도 넣어 끓인 후 끓인 물에 면과 액상스프, 건더기 스프를 넣고 3분만 끓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끓인 총각무라면입니다.

 

 

 

일단 총각무라면이니 총각무를 찾아보니 잘게 썰어져 있네요. 맛을 보니 약간 꼬들꼬들한 식감인 게 생총각무를 씹는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면은 얇은 편이에요.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기에 국물에 기름이 둥둥 떠있지 않습니다. 깔끔한 국물인데요. 전체적인 맛을 평가하자면 라면에 신김치를 넣은 맛, 시큼한 맛이 많이 나긴 하는데요.

 

어쨌든 일반 라면보다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편이네요. 자주 먹는다면 조금 질릴 것 같지만 가끔은 먹을만한 맛인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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