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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시기별로 나오는 종이 다르지요. 요즘에는 마트나 시장에 가 보면 죄다 홍로이더라고요. 그곳에서 그냥 살까 하다가 gs shop을 통해서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산지애 세척사과, 햇사과를 구입했습니다.

 

 

 

산지애 씻어나온 사과에요. 경북 사과이고요. 품종은 홍로에요. 모두 세박스인데요. 1박스당 3kg, 총 9kg인 셈이지요. 가격은 58,900원, 거의 6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입니다.

 

 

 

그건 그렇고 한 박스 뜯어 보았습니다. 위에 포장재로 덮여져 있네요.

 

 

 

포장재 걷어내면 바로 사과가 포장재 위에 하나씩 가지런히 놓여져 있습니다. 갯수를 세어보니 13개, 두번째, 세번째 박스는 각각 12개씩 들어있네요. 모두 37개에요.

 

 

 

하나 끄집어내어 봤어요. 씻은 사과라 개벽포장되어 있습니다. 

낱개 포장은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봉지를 벗겨봤어요. 크기가 크지는 않고요. 중과 정도, 적당한 크기인 것 같네요.

 

 

 

사과 색깔은 전체적으로 불그스름한 게 붉은 빛깔이에요.

일단 맛있게 보이는 외관인 것 같아요.

 

 

 

반으로 갈라보았습니다. 잘라보니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과육 중간중간에 노란 꿀처럼 보이는 게 섞여 있네요.

과육 자체만 봐도 달게 느껴지긴 해요.

 

 

 

그건 그렇고 9단계로 세척했다니 안심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일단 껍질을 벗겨보았어요.

 

 

 

그리고 맛을 보니 식감은 단단하면서 아삭한 편이고요. 당도는 12브릭스라니 달콤한 편입니다. 그런데 홍로 특성상 신맛은 거의 안 나고 달기만 해요.

 

 

 

이 홍로 품종은 이른 가을, 추석 전으로 수확되는 조생종 사과로 저는 개인적으로 홍로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홍로는 새콤한 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제 취향은 아닌데요. 하지만 품종을 떠나서 사과 제품 자체는 포장 잘 되어 있고요. 맛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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