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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거의 김치를 사먹는 편이에요. 대용량을 살려면 홈쇼핑에서 구입하고요. 아니면 마트에서 사는데요. 몇 종류 사먹어 본 결과 종가집 김치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 주로 종가집 김치를 사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씨제이 비비고 포기 배추김치를 구입해봤어요.

 

 

 

CJ 비비고 포기김치입니다. 중량은 3.3kg이고요.

가격은 마트에서 18,900원에 구입했답니다,

 

 

 

비비고 김치는 신안산 천일염, 국내산 배, 남해안 액젓,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했다고 적혀져 있네요.

 

 

 

포장지 아래에 구체적인 원재료명 및 함량이 표기되어 있어요.

배추, 무 등 모든 야채들이 다 국산이네요.

 

 

 

그리고는 포장지 싹둑 잘라 속내용물을 봤습니다. 일단 봉지 속의 김치는 양념이 다 가라앉았는지 보기에 군침돌게 보이지는 않네요.

 

 

 

끄집어 내니 빨간 양념이 묻어나오는 게 맛있어 보입니다.

 

 

 

양념이 가하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딱 알맞은 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종가집 김치의 경우 무채가 좀 많은 편인데, 비비고 김치도 무채가 많긴 하지만 종가집 김치보다는 적은 것 같아요. 배추 외 다른 재료가 너무 많은 것도 저는 별로더라고요.

 

 

 

맛은 종가집 김치의 경우에는 배추에 간이 덜 배인 듯 약간 겉돌고 싱거운 편인데, 비비고 김치는 배추에 간이 전체적으로 배여 있는 게 처음에 먹을 때에는 약간 짜게도 느껴지네요. 그런데 먹다보니 짠지를 모르겠어요.

 

 

 

어쨌든 처음 구매해서 맛본 비비고 김치인데요. 그나마 종가집 김치가 제입맛에 맞아 계속 구매했는데요. 비비고 역시 괜찮네요. 비비고 김치는 약간 간이 배여 있는 게 익기 전보다 조금 익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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