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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남부역 쪽에 자유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는데요. 채소나 생선, 과일, 간식거리 등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해 있어요. 그런데 여러 상점 중 유난히 줄을 길게 서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구이김을 파는 상점입니다.

 

부천 자유시장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간판에 '달인 옥돌구이김'이라고 씌여져 있는 김가게에요. 이 옥돌구이 김집은 방송에 여러 번 나온 모양인데, 저는 다른 방송은 보지 못했고, 채널A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은 봤어요. 김구이로 월매출이 자그마치 4,5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방송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도대체 김을 얼마나 팔면 월매출이 그정도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갈 때마다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니 매출이 그럴만도 하다 싶었어요.

 

 

 

그동안 길게 선 줄 때문에 사고 싶어도 사지 못했는데, 그날은 생각보다 줄이 길지 않아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 조금 기다렸다가 구이김을 구입했습니다.

 

 

 

1봉에 2,000원이고요. 세 봉지에 5,000원이네요. 3봉 살려고 했는데 구워 놓은 게 2봉밖에 없어 그것만 구입했어요. 그러니 튀김 부스러기 2봉을 주시네요.

 

 

 

구이김뿐 아니라 고추튀각, 다시마 부각 등도 파니 튀기면서 생기는 부스러기인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게 바로 구입한 옥돌구이김입니다.

 

 

 

포장뒷면을 보니 원재료명 및 함량이 표시되어 있네요. 김 원산지는 국산이고요. 들기름과 참기름, 옥배유, 식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들기름의 경우 직접 짠다고 해요.

 

 

 

속에는 방습제도 들어있군요.

 

 

 

포장지속의 김이에요. 총 8장이고요.

 

 

 

6등분으로 잘려져 있답니다.

 

 

 

기름이 손에 많이 묻어나오긴 합니다.

 

 

 

일단 옥돌구이김을 먹어보니 김이 비릿지도 않고 맛 자체도 괜찮은 것 같네요.

 

 

 

직접 짠 들기름에 참기름, 옥배유까지 더해지니 고소함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시판 조미김보다 바삭함은 덜하지만 금방 구운 거라 그런지 훨씬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주문자 전화는 하루종일 불통이구요.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여러번 전화끝에 간신히 택배신청했더니, 주소지와 입금자 메일로 보내고 입금하라는 계좌번호 문자온 후 감감 무소식이구요. 또 수십번 전화해서 간신히 통화되었는데.. 기본 5주이상 기달려야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무통장입금 접수확인도 안 되구요.. 조회해서 연락준다고 하구 또 감감무소식이구요.. 직접 가서 무통장 입금통장을 내밀어야 할래나봐요.. 2016.10.19 17:54
  • 프로필사진 호야호 택배 주문도 받는 모양이군요~
    어렵게 주문까지 해서 사다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갓 구운 건 고소하니 맛있는데 놔두니 제입에는 그냥저런 똑같은 김구이 맛인 것 같았어요~
    2016.10.20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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