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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면 특산물들이 많은데요. 귤, 한라봉, 황금향 등 과일도 있고요. 옥돔, 갈치 등 생선들도 있습니다. 저는 제주하면 은갈치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주에 갔을 때 갈치를 샀어요. 제주에는 군데군데 농수산물 파는 상점들이 있더라고요. 직접 사서 들고 오지는 않았고요. 택배 주문했어요.

 

 

 

그렇게 해서 도착한 제주 은갈치입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넣어져 배송되었어요.

 

 

 

제주 특산물 성산포 은갈치에요. 갈치가 한 마리씩 작은 상자에 선물세트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한 곽당 한 마리씩, 총 네 마리에요.

 

 

 

중량이 400g 이상이라고 표기되어 있더군요. 제조원은 제주 창해수산이네요. 가격은 15만원이라고 하는데 조금 깎아 택배비 포함해서 135,000원에 구입하였어요. 갈치값 정말 비싸더군요.

 

 

 

상자 안에는 또다시 두 팩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요게 한 마리에요. 한 마리에 네 토막인 셈이지요.

 

 

 

팩으로는 8팩, 토막으로 치자면 16토막입니다.

 

 

 

머리 쪽은 제법 두툼하고요. 꼬리쪽은 얇아요.

 

 

 

그야말로 은빛의 은갈치네요.

 

 

 

어쨌든 프라이팬에 기름 약간 둘러 한 번 구워봤어요.

 

 

 

꼬리쪽을 구워 좀 얇은 편인데요.

 

 

 

그래도 큰 사이즈라 꼬리쪽도 살이 좀 있긴 하네요.

 

 

 

맛은 일단 싱싱해서인지 비린내가 나지 않고요. 약간 달큰한 맛도 나는 게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그리 크지는 않고요. 너무 비싸요. 하필이면 갈치값이 치솟을 때 샀는지, 양도 많지 않은데 괜히 샀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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