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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구워서 그냥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반찬으로도 자주 해먹는데요. 몇 주전에 마트에서 어묵 뭘로 살까 고르다가 오븐에 구워 쫄깃하고 담백하다는 문구가 눈에 띄어 CJ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을 구입하였어요.

 

 

 

도톰쫄깃해서 어묵볶음으로 더 맛있는 더 건강한 어묵 도톰한 사각 어묵입니다.

2번들 묶어서 판매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건강한 어묵 클래식 사각이 이렇게 두 봉지에요.

 

 

 

생산 과정이 설명되어 있네요.

일반적인 어묵의 경우 튀기는데, 이건 고온스팀으로 찌고 오븐에 구워냈다고 합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그리고 1회 제공량 30g의 영양성분입니다.

참고로 한 봉지 총 중량은 170g이고요. 총 칼로리는 227kcal네요.

 

 

 

그건 그렇고 포장지를 뜯어 내용물을 덜어내었어요.

사각 어묵인데 두 장이 들어 있습니다.

 

 

 

일단 어묵 색깔이 진하지 않고 연한 듯하네요. 두께는 도톰한 편이고요. 그리고 대파와 당근 같은 채소가 들어있는 것만큼 알록달록해요.

 

 

 

 또한 오븐에 구운 어묵인만큼 그릴 표시도 나 있네요.

 

 

 

어쨌든 볶음을 해먹기 위해서 잘랐습니다. 저는 어묵 요리하기 전에 기름기를 제거하게 위해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곤 하는데 이건 튀기지 않아 데치는 과정은 뺐습니다.

 

그리고 일단 조리 전 상태에서 맛을 보았는데요. 많이 쫄깃거리네요. 그냥 기름에 볶아서 먹으면 더 질길 수도 있겠다 싶어 물을 더해 어묵조림을 해먹기로~

 

 

 

먼저 양파 썰어 팬에 넣고 물을 조금 넣었어요.

 

 

 

그리고 진간장 넣었고요.

 

 

 

설탕도 넣었습니다.

 

 

 

다음 어묵 넣고 졸입니다.

 

 

 

어느 정도 졸인 후 다진 마늘도 약간 넣었어요.

 

 

 

쪽파도 송송 썰어 넣었습니다.

 

 

 

그릇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 주었어요.

 

 

 

졸이면서 조금 부드러워졌지만 여전히 쫄깃한 식감이네요. 그래도 튀기지 않은 어묵이라 느끼한 맛은 덜한 것 같아요. 더구나 더 담백하게 먹기 위해 기름은 아예 넣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너무 쫄깃해 솔직히 반찬으로 먹기에는 제입맛에는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쪄서 오븐에 구웠다니 조금은 건강한 맛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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