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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갔을 때 올인 촬영지로도 유명한 섭지코지에도 갔었어요. 섭지코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양 해수욕장에서 2km에 걸쳐 길게 뻗어 있습니다.

 

 

 

섭지코지는 특별히 입장료는 없고요. 주차장에 차를 세울 경우 주차료가 부과되는데, 소형차는 1,000원, 승합차나 버스 같은 중대형차는 2,000원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섭지코지에 대한 설명이네요. 처음에 섭지코지가 과연 무엇를 뜻하는 것일까 궁금했었는데 섭지는 제주방언으로 좁은땅이라는 뜻이고요.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이라는 곶의 제주방언이라고 해요.

 

 

 

길따라 올라가봅니다. 옆으로 눈을 돌리니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도 볼 수 있네요.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말도 보입니다.

 

 

 

올라가는 사람도 내려오는 사람도,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히 멀리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더라고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그렇다고 멋진 절경을 놓칠 순 없겠지요.

 

 

 

다시 눈을 돌려봅니다.

 

 

 

바다에 기암괴석들도 많군요.

 

 

 

마치 멋진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반대편에 눈을 돌리니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네요.

 

 

 

그렇게 걸어가다 보니 어느듯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 앞까지 왔어요. 이전까지는 거의 평지에 가깝기 때문에 별로 힘든 줄 몰랐는데 저질 체력이라 계단 오르기가 정말 힘이 드네요.

 

 

 

어쨌든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내려다 봤는데요. 해안 절경들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렇게 탁 트인 바다를 잠시 감상한 뒤 내려왔어요. 위를 올려다 볼 때에는 이것 언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했는데 어느새 전망대까지 올라갔고, 내려올 때에는 좀 더 수월하게 내려왔답니다. 섭지코지 소요시간은 정확하게 재보지는 않았지만 넉넉히 1시간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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