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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코스, 바로 천지연 폭포를 보는 것이지요.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른 연못이라 하여 한자어로 하늘 천(天)에 땅 지(地), 못 연(淵) 해서 천지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그럼 제주도 서귀포 가볼만한 곳으로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로 출발해 봅니다.

 

 

 

천지연폭포 주차장이에요. 주차요금은 따로 없어요. 무료에요.

 

 

 

제주 천지연폭포 관람을 위해서 입장료는 필요한데요. 일반이 2,000원이고요. 청소년이나 군경, 어린이는 1,000원 그리고 일반 단체는 1,600원, 청소년이나 군경, 어린이 단체는 600원이에요. 폐장시간은 밤 10시로 야간 관람도 할 수 있는 셈이지요.

 

 

 

저희는 낮에 방문했어요. 일단 표부터 끊었습니다.

 

 

 

 폭포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연못과 우거진 나무 숲이 절경을 이루네요.

 

 

 

그렇게 빽빽이 들어선 나무 사이를 걸어가고 있어요.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시원스레 내려오는 물줄기 또한 좋고요.

 

 

 

드디어 천지연 폭포에 다다랐습니다.

 

 

 

기암절벽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에요.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소리는 세차면서 웅장하게 들리고요.

게다가 하얗게 일어나는 물기둥은 정말 장관이네요.

 

 

 

주위에는 아열대 난대성 상록수들이 우거져 있어

폭포와 어우러진 모습이 더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천지연 물 속에는 무태장어가 많이 산다고 해요. 그래서 제주도 무태장어 서식지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 27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웅장한 폭포를 감상하고 나서 돌아가는 길

 

 

 

연못 중앙에 놓여진 디딤돌도 건너보고요.

 

 

 

연못을 거닐고 있는 오리도 구경했어요.

 

 

 

중국인 관광객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까지, 사람이 너무 많아 멋지고 수려한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느낌이 드는 듯하네요. 좀 한적하면 더 좋을 것 같기도, 그리고 밝은 대낮이 아닌 해가 지고 어둑해졌을 때 오면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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