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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지요. 저도 장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장미꽃 필 무렵에 장미 보러 다녀오곤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올해는 만발하게 피어있는 장미를 보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저번 주에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에 가니 장미원에 아직까지 장미가 피어있더라고요. 물론 다 시든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반가웠답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 앞에는 이렇게 표지판이 있어요. 장미는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란 뜻으로 고대 켈트어의 붉은색에 유래되었고, 사랑과 열정, 지혜와 순결, 부활과 불멸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합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은 마치 조그만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데요.

 

 

 

시기가 시기인큼 꽃이 다 시들어 있는 상태이긴 해요.

 

 

 

그래도 여러 종류의 장미가 아직까지 피어 있긴 했어요. 각종의 장미꽃 앞에는 저처럼 꽃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이렇게 이름이 적힌 푯말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이 꽃은 프린세스드모마코에요.

 

 

 

이건 에스메랄다

 

 

 

요건 베라미에요.

 

 

 

이건 코사이 장미에요.

 

 

 

달라스에요.

 

 

 

이외에도 여러 종류들의 장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장미를 구경하다가 고개를 돌리니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도 눈길을 끄네요.

 

 

 

어쨌든 인천대공원 장미원을 대강 둘러보았어요. 예전에는 장미하면 빨간 장미만 떠올랐는데요. 야생장미를 교잡하고 개량하여 육성한 원예종들이라 색깔도 정말 다양하고 종류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마다 특색도 있고 예쁜 것 같네요. 조금 더 일찍 방문했다면 만발하게 피어있는 각종의 장미를 볼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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