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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천 소풍 터미널에 있는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에 다녀왔어요. 쇼핑도 하고, 출출하면 먹을 수도 있고, 또 CGV도 있어 영화도 볼 수 있으니 시간 때우기 이모저모 좋은 곳이죠. 갔을 때 마침 점심 때라 식당가를 둘러보니 오뎅식당이라고 부대찌개 전문점이 생겼더라고요.

 

 

 

상동 뉴코아 아울렛 4층 식당가에 위치한 오뎅식당이에요.

 

 

 

부대찌개 맛집으로 본점은 의정부 부대찌개거리에 있고,

부천 상동 뉴코아 아울렛 이곳은 체인점인가 봅니다.

 

 

 

처음에 부대찌개 파는 식당 이름이 왜 오뎅식당일까 의아했는데요. 부대찌개 원조 1대 사장 허기숙 할머니가 오뎅을 파는 포장마차로 처음 시작하여 그 이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봅니다. 부대찌개 1인분이 8,000원이군요. 커플세트도 있는데 저희는 그냥 단품으로 주문했고요.

 

 

 

라면사리 하나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옵니다.

 

 

 

어묵볶음이고요.

 

 

 

시원한 동치미입니다.

 

 

 

그리고 김치볶음이에요.

 

 

 

밥입니다.

 

 

 

아직 끓기 전 부대찌개에요.

 

 

 

맑은 육수를 넣더라고요.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다 끓였어요. 빨간 게 먹음직스럽게 끓여졌어요.

 

 

 

두부에 민찌라고 하는 다진소고기, 햄, 소시지 그리고 당면에 김치 그리고 추가로 넣은 라면사리까지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남기지 않고 말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오뎅식당의 부대찌개는 처음 먹어보는데 부대찌개라는 것이 햄이나 소시지가 들어있는지라 느끼할 수도 있는데요. 느끼하지 않고 맵지도 않은 것이 담백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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