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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음식재료로 요리할 때에는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만들어야 되죠. 미리 여유를 가지고 불려두면 좋을테지만 갑작스럽게 말린 미역이나 말린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하게 될 경우에 좀 더 빨리 물에 불려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마른 미역 같은 경우에는 요즘 빨리 불려지는 즉석 미역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불리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죠. 특히 잘 건조된 딱딱한 마른 표고버섯 같은 경우에는 좀처럼 빨리 불려지지 않아 애 먹을 때가 많아요.


이럴때 빨리 불리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담가두면 보통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빨리 불려질 수가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설탕 한 스푼 넣어 불리면 30분이면 충분히 불려질 수 있는데요. 그냥 맹물에 불렸을 때와 비교해 모양이나 맛도 전혀 다르지 않으므로 시간 절약 차원에서 좋겠죠.

특히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인 경우, 생표고버섯보다 비타민 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니 오랫동안 불려야 하는 시간적 여유 때문에 부담스러웠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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