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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야 될 텐데 어떤 때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곤 합니다. 그래서 포푸리 주머니 만들어 실내에 걸어주면 좋겠다 싶어 간단하게 한 번 만들어 봤어요.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 망사 향주머니 만드는 법

 

 

화분에 장식되어 있었던 망사천이에요. 버리지 않고 따로 놔두었어요.

 

 

 

이걸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길게 잘라주었고요.

 

 

 

위아래로 반을 접습니다.

 

 

 

그리고 끈을 넣을 통로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한쪽면에는 끈을 접어 넣을 통로를 시접부분 포함하여 남겨두고 박고, 나머지 한쪽은 끝까지 박습니다. 

 

 

 

그리고 트인 부분의 시접을 접어 각각 고정되게 박아주었어요.

 

 

 

다음 뒤집고요.

끈을 넣을 공간을 접어서 박음질을 해주어요. 주머니가 작아 손바느질을 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이제 끈을 넣어야 되겠지요. 끈에 옷핀을 매달고요.

 

 

끈 통로에 집어 넣어 밀면서 넣어주어요.

 

 

 

끈을 다 넣은 뒤 고리도 끼어 넣었어요.

 

 

 

그리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 묶습니다.

 

 

 

주머니를 펼친 상태이고요.

 

 

 

끈을 당겼을 때에요.

 

 

 

이제 주머니 속에다 향을 낼 수 있는 걸 넣으면 되겠지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꽃잎을 말린 포푸리에요. 구입한 지 좀 되었는데 냄새가 많이 날아갔긴 했어요.

 

 

 

어쨌든 주머니에 채워 넣어줬어요.

 

 

 

그리고 끈을 당겨서 방향 효과를 내고 싶은 실내에 걸어주면 되지요.

 

 

 

저는 화장실에 하나 걸어놨어요. 시중에 화학물질로 만든 방향제들이 많이 있긴 해도 그건 맡으면 두통도 생기고, 혹시 유해할까봐 잘 쓰지 못하겠더라고요. 이건 천연 향이니 그럴 걱정은 없겠지요. 이상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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