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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떡뿐만 아니라 약밥을 먹기도 하는데, 집에서 만들기 귀찮으면 사다 먹지요. 그런데 넉넉히 구입하다 보면 한 번에 다 먹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럼 먹다 남은 약밥 보관법, 냉동 약밥 데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약밥 보관 방법, 데우기

 

 

약밥 같은 경우 실온에 그대로 놔두면 굳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굳기 전, 즉 말랑말랑할 때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저는 잘라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켰어요.

 

 

 

그렇게 냉동한 약밥을 먹을 때에는 우선 실온에 꺼내 놓아야 되겠지요. 그러면 조금 있으면 붙어있는 조각이 떨어집니다.

 

 

 

다음 약밥을 그릇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2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아니면 전자렌지 해동 버튼을 눌러 해동을 시켜도 되고요.

 

만약 이미 굳어 있는 걸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데워먹을 경우에는 더 딱딱해질 수 있어요. 반드시 굳기 전에 냉동실에 보관해야 갓 만든 약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따끈하게, 그리고 말랑말랑하게 잘 데워졌어요.

 

 

 

약밥은 주재료인 찹쌀의 경우 따뜻한 성질로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몸에 좋은 대추, 밤, 잣 등 몸에 좋은 성분들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하나 흠인 게 달다는 것, 그래서 당뇨병을 앓으시는 분들의 경우 부담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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