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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양념해서 구워 먹을려고 구입했는데 마블링이 촘촘한 게 연하고 맛있을 것 같아 양념에 재우지 않고 생고기를 구워 먹기로, 저는 좋은 고기는 양념해서 먹기에는 아까운 것 같더라고요. 그냥 생고기를 구워다가 소스에 절인 양파절임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양파절임 만들기, 만드는 법

 

 

♣재료

양파 3/4개,

양파 간장절임 소스▶물 3/4컵, 간장 2.5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 식초 1스푼

 

 

 

양파절임 소스를 만들기 위해 먼저 냄비에 물 넣고 매실액 넣었어요. 설탕만 넣는 것보다 매실액을 넣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더라고요.

 

 

 

간장 넣고 설탕 넣습니다.

 

 

 

그리고 식초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끓인 양파절임 간장물은 뜨거울 때 채썰어 놓은 양파에 부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 즉석 양파절임 완성되었고요.

 

 

 

이제 고기 구울 차례, 쇠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중~

쇠고기는 너무 바싹 구울 필요없죠. 그러면 질겨질 수도 있고...

 

 

 

그렇게 육즙을 머금고 있을 때 먹어주면 되는데요. 소고기 등심구이는 만들어 놓은 간장소스의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을 맑게 하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와 양송이버섯과도 어울리는 궁합음식인데요. 양송이 버섯에는 트립신, 아밀라제, 프로테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소화되기 어려운 고기와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고기와 뗄레야 뗄수 없는 상추에 싸 먹어도 정말 맛있지요.

 

 

 

오랜만에 생소고기 구이해 먹으니 맛있네요. 물론 고기는 숯불에 직화로 구워먹어야 더 제맛이긴 하지만 그러면 발암물질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직화로 먹는 것보다 건강에 이점도 있고, 맛도 그런대로 먹을만하니 집에서 먹는 소고기구이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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