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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출출할 때 스프 먹으면 좋지요. 그래서 가끔 레트로트 식품으로 나와 있는 스프 사다가 데워먹곤 하는데요. 며칠 전에 제 동생이 홈쇼핑에서 샀다고 돌 가든수프를 몇 팩 주었어요.

 

 

 

돌 가든스프는 즉석 컵수프로 5종류가 있어요. 골고루 맛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 중에서 저는 우선 돌 가든 브로컬리&포테이토 스프부터 맛보기로 하고 꺼내었어요.

 

 

 

종이팩 속에 이렇게 즉석 스프 세 개가 들어있어요.

 

 

 

한 봉지씩 먹으면 되겠지요.

 

 

 

그건 그렇고 먼저 브로컬리&포테이토 스프의 원재료명 살펴보았습니다. 브로컬리 분태가 1% 들어 있고요. 건조 감자 분말이 25%, 감자 전분이 7.91% 들어 있네요. 밀가루나 합성착색료, 이산화규소는 첨가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영양 정보도 살펴보았어요. 한 개 중량이 20g인데요. 칼로리가 88kcal에요. 비교적 적은 열량이지요. 나트륨 함량은 256mg이네요.

 

 

 

그럼 맛을 봐야 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봉지를 뜯어야 되는데 뜯는곳이 있어 쉽게 손으로 뜯을 수 있습니다.

 

 

 

내용물이에요. 가루 형태입니다.

 

 

 

컵에 부었어요. 세트로 사면 전용 스프컵도 주는 모양인데 저는 없어 일반 머그컵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150ml정도 부어줍니다. 전용 스프컵은 안쪽에 물 붓는 선도 표시되어 있다고 하지만 전용컵이 아니기에 어림짐작으로 부으니 좀 많이 부어졌어요.

 

 

 

어쨌든 스푼으로 잘 저어주고요. 1분간 기다린 후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분말이 그렇게 잘 풀리지는 않네요. 스푼으로 덩어리져 있는 걸 좀 으깨어 주어야 해요.

 

 

 

맛은 감자맛이 조금 나는 게 자극적이지 않아요. 제가 물양을 잘못 맞추어 걸쭉한 스프 농도가 아니고 거의 물에 가까워서 짠지 안짠지는 구분 못하겠고, 어쨌든 물양만 제대로 맞추면 고소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양은 작아 이것만으로 식사 대용은 무리이고요. 빵과 곁들여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즉석 컵스프는 끓인 물만 준비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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