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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라면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즉석 조리식품이 많이 나와 있지요. 그 중 한가지인 떡국도 컵라면처럼 물만 부으면 되는 게 있는데요. 이번에 맛 본 식품은 바로 오뚜기 옛날 쌀떡국입니다.

 

 

 

즉석 떡국 오뚜기 옛날 쌀떡국이에요. 쿠팡에서 시켰는데요. 12개들이를 22,680원에 구입했답니다.

 

 

 

용기는 종이컵이고요. 큰사발 정도만한 크기에요.

 

 

 

먼저 원재료명이에요. 떡국이니 떡이 들어 있는데요. 떡에는 쌀이 93% 함유되어 있네요. 쌀의 원산지는 외국산이군요.

 

 

 

다음 오뚜기 옛날 쌀떡국의 영양성분도 살펴보았습니다. 중량이 181.6g인데 칼로리는 410kcal이고요. 나트륨 함량은 1,380mg이네요.

 

 

 

그리고 뚜껑을 표시선까지 벗겨내었어요.

 

 

 

구성물은 떡국떡이 있고요.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 그리고 일회용 숟가락이 있어요.

 

 

 

이제 용기에 내용물을 넣어야 되겠지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떡국떡 포장지 안에 탈산소제가 들어 있어요. 선도유지제인데요. 이건 먹으면 안 되니 꼭 끄집어 낸 뒤 떡만 넣어야 됩니다.

 

 

 

어쨌든 떡국떡을 넣었습니다.

 

 

 

아주 얇게 썰어져 있네요.

 

 

 

건더기스프도 넣었어요.

 

 

 

사골 농축액이 들어 있는 액상스프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끓는 물을 붓고 2분만 기다리면 되지요.

이게 2분 안에 굳은떡이 물렁해질까 의심하면서 기다려 봅니다.

 

 

 

드디어 완성, 뽀얀 국물이 일단 보기에 사골떡국스럽네요.

 

 

 

동봉된 일회용 숟가락으로 떠봤어요. 아무래도 손잡이가 짧다보니 먹기에 좀 불편하고요.

 

 

 

집에서 먹는다면 굳이 일회용 숟가락으로 먹을 필요는 없지요. 일반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보니 떡이 퍼지지도 않았고요. 그렇다고 많이 딱딱하지도 않은 쫄깃한 정도네요.

 

 

 

국물은 사골맛으로 고소하니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것 같아요.

 

 

 

컵라면처럼 먹을 수 있는 사골떡국인 오뚜기 옛날 쌀떡국, 맛도 괜찮은 편이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 든든하니 한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매일 먹을 수는 없겠지만 가끔 간편식으로 먹으면 라면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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