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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식거리하면 고구마가 제격이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다 먹는데 보관을 잘못한 탓인지 다 먹기도 전에 상해버렸어요. 그래서 한동안 사지 않았는데 며칠 전에 제 동생이 고구마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었네요.

 

 

 

택배로 도착한 고구마에요.

 

 

 

봉팔형님 고구마, 이름이 투박한 듯 친근한 것 같아요.

 

 

 

상자를 개봉할려고 보니 고구마 보관법이 간단하게 적혀 있네요.

고구마는 냉장 보관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말!

 

 

 

그리고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프린트되어 있는 종이 한장과 그 아래 신문지, 그 아래 고구마가 있어요.

 

 

 

프린트되어 있는 종이에는 다시 고구마 보관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어쨌든 위에 덮여져 있는 것 걷어내면 고구마가 놓여져 있습니다. 꿀고구마에요.

 

 

 

제법 크기가 큰 편,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이즈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큼직한 편이라 찌거나 구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요.

 

 

 

어쨌든 당장 익혀 보기로, 뭐니뭐니 해도 고구마는 구워야 제맛이지요. 양면팬에 종이포일 깔고

 

 

 

고구마를 올릴 텐데요. 사이즈가 큰 편이라 그냥 반으로 잘라 올렸어요.

 

 

 

다 구워진 군고구마입니다.

 

 

 

먹어보니 달콤하네요.

 

 

 

호박고구마가 아니라 아주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고,

그렇다고 밤고구마처럼 퍽퍽하지도 않고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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