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어 통영 멸치, 마른 멸치 보관법은?

찌개나 국을 끓이기 위해서 필요한 멸치육수, 멸치육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멸치는 꼭 필요하지요. 보통 구입하면 한 박스씩 구입하는데요. 마른 멸치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른 멸치 보관 방법

 

 

한려수어 통영 멸치에요. 1.5kg입니다.

 

 

 

한려수어는 기선권현망 어획 방식으로 생산한 고품질 멸치의 새 브랜드라고 하군요.

 

 

 

원산지는 연근해산 남해안이에요. 통영은 국내 멸치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지요.

 

 

 

상자를 개봉해 보았어요.

 

 

 

상급이라고 국물용 멸치치곤 꽤 비싼 가격에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많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저 같은 경우 좋지 않은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지만 크기도 지나치게 크지 않고 좋은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육수에 쓰곤 해요.

 

 

 

그래서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지퍼백에 넣었습니다. 1.5kg 중량의 멸치를 지퍼백에 분리해 놓으니 3팩 정도 되더군요. 이렇게 포장한 멸치는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