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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중 하나인 미더덕은 회로도 먹고 된장찌개나 해물탕 등에 넣어 먹는데요. 간단히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이때 미더덕뿐만 아니라 다른 조개류도 구입했는데요. 그러니 덤으로 오만둥이도 조금 얻었습니다. 그런데 오만둥이는 특별히 손질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더덕은 따로 손질이 필요하지요. 그럼 미더덕 손질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미더덕과 오만둥이에요.

 

 

 

미더덕 손질법은 일단 막을 터뜨려 물을 빼야 됩니다. 칼집을 살짝 주어 물을 빼면 됩니다. 이때 물 속에서 칼로 그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방으로 튀어요. 예전에 그냥 터뜨리다가 벽지까지 튀어 엉망이 되었어요.

 

 

 

이렇게 물은 빠진 상태이고요.

 

 

 

다음 속에 있는 내장과 뻘을 제거합니다.

 

 

 

그렇게 해서 손질을 마친 미더덕이에요.

물이 차 통통한 미더덕이 홀쭉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만둥이와 섞여 있어요.

 

 

 

이제 씻어야 되겠지요. 씻을 때에는 소금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오만둥이의 경우에는 소금에 문질러 가며 씻어준 뒤 헹궈주면 좋은데요. 양도 적고 귀찮아 미더덕과 함께 씻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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