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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를 위해서 칫솔질만으로는 많이 부족하지요. 양치질로 치아간 틈새까지 깨끗이 닦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치간칫솔이나 치실인데요. 간단히 치실 대신 치간칫솔만 사용해도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구입한 치간칫솔이에요. 덴탈케어 치간칫솔입니다.

 

 

 

MADE IN KOREA, 원산지는 국산인데 죄다 일본어 아니면 영어로 씌여 있네요.

 

 

 

따로 한글로 쓰인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요. 거기에는 덴탈케어 스무스틱 재질과 제조원 등이 표기되어 있어요. 모의 재질은 나일론이고요. 손잡이 재질은 폴리에틸렌이네요.

 

 

 

덴탈케어 치간칫솔 I자형이고요. 사이즈는 매우 가는 솔인 SSS, 그 다음 가는 솔인 SS, 보통솔 S, 중간 굵은 솔 M, 그리고 가장 굵은 솔 L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건 덴탈케어 치간칫솔 중 가장 가는 SSS에요. 0.7mm입니다. 참고로 SS는 0.8mm이고요. S는 1.0mm,  M은 1.2mm, L은 1.5mm 이군요.

 

 

 

10개입으로 하나씩 떼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표시된 선대로 종이를 뜯어 하나씩 꺼내면 됩니다.

 

 

 

하나 꺼내었어요.

 

 

 

가운데 와이어가 지탱하고 있고요.

 

 

 

그 주위에 솔이 촘촘히 감싸고 있어요.

 

 

 

그런데 손잡이가 짧지요.

 

 

 

이럴 때 뚜껑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뚜껑은 2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투명색, 또 하나는 흰색

 

 

 

뚜껑 역시 표시된대로 뜯어 꺼내면 됩니다.

 

 

 

먼저 투명한 뚜껑부터 꺼내었어요.

 

 

 

이걸 뒤로 끼우면 치간칫솔질 할 때 편합니다. 사용법은 그렇게 끼운 후 손잡이를 잡고 치아 사이 즉 치간에 직각으로 삽인한 후 앞뒤로 움직이면서 닦아주면 되지요.

 

 

 

그런데 어금니쪽에는 약간 'ㄱ'자로 꺾어주어야 닦기 편한데요. 이때 솔을 꺾으면 와이어 부분이 끊어지기 쉬우니 손잡이 윗부분을 꺾어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치간칫솔을 사용한 뒤에는 말려서

뒤로 끼운 뚜껑을 다시 앞으로 끼워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되지요.

 

 

 

그런데 하나씩 다 뚜껑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 아쉽네요. 그리고 SSS 0.7mm 사이즈보다 더 작은 게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저는 이 사이즈가 대체로 맞는데 여러 치간 중 한 군데는 잘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어쨌든 치간칫솔질을 하면 개운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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