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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보충을 위해 적어도 매일 우유 한 잔을 마실려고 하는데요. 이왕 마시는 우유, 우유에 없는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보충을 위해 채소와 함께 믹스해 먹으면 손쉽게 채소를 먹을 수 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당근을 우유에 갈아먹으면 어떨까 싶어 믹스해 보았습니다.

 

 

 

당근입니다. 당근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고 해요. 따라서 눈건강에 좋은데요. 황반변성이나 백내장의 위험을 줄이는 등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고요. 아울러 노화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암예방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 당근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기름에 조리하는 것이 흡수율이 높다고 해요. 반찬으로 볶아먹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주스로 먹기로 하고 잘라 놓았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약간 데쳐주었어요. 물론 열이 가해지면 비타민C는 파괴되겠지만 체내 흡수율은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데친 당근 꺼내어 식혀주고요.

 

 

 

식힌 당근 믹서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부어요. 따로 당분을 첨가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갈아줍니다.

 

 

 

이렇게 해서 당근과 우유를 믹서에 갈아 당근 우유가 완성되었어요.

 

 

 

특별히 맛있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아주 이상한 맛도 아닙니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더구나 데친 당근을 사용했기에 맛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우유와 당근, 둘의 궁합 영양적으로나 맛으로나 괜찮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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