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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빠지지 않는 빵이 바로 단팥빵이지요. 팥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고 싶긴 해요. 그래서 어쩌다 한 번씩 사다 먹는데 이번에는 빵장수 단팥빵집에서 구입해 먹었어요.

 

 

 

총 네 개 구입했는데요. 요렇게 비닐봉지에 넣어 주었어요.

 

 

 

봉지를 보니 대구에 본점이 있고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제법 있군요.

 

 

 

대구가 본점이다 보니 대구쪽과 부산쪽에 체인점이 많네요.

 

 

 

제가 구입한 곳은 빵장수 단팥빵 인천 부평점이에요.

인천에는 논현점도 있네요. 그리고 부천 중동점도 있어요.

 

 

 

저는 빵장수 단팥빵에서 생크림단팥빵 두 개랑 아게소보루빵 두 개를 구입하였어요.

 

 

 

빵은 낱개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낱개 포장지 뒷면을 보니 빵장수 단팥빵 주인장 박기태 오너 쉐프의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먼저 생크림단팥빵입니다.

하나 당 가격은 2,500원이에요.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비싼 편이긴 해요.

 

 

 

크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단팥빵보다 약간 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반을 갈라보았어요.

 

 

 

위에 생크림이 있고요. 그 아래 단팥도 들어있어요. 즉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단팥 이 두가지 맛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빵이에요.

 

 

 

입에 넣으니 겉의 빵은 뻣뻣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고요. 생크림이야 물론 부드럽고, 속의 단팥의 경우에는 호두도 있고 팥도 약간 덩어리진 것이 있어 조금 씹히는 맛이 있어요.

 

 

 

그리고 이건 아게소보루빵입니다. 가격은 하나 2,000원입니다.

 

 

 

빵 겉이 오돌오돌 소보루빵인데요. 슬라이스된 아몬드도 조금 섞여 있어요.

 

 

 

그리고 속에는 단팥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제과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븐에 구운 소보루빵은 아니고 기름에 튀긴 소보루빵입니다. 그래서 고소한 맛도 나는 듯하네요.

 

 

 

그리고 앞의 생크림단팥빵이 부드럽다면 이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기름에 튀긴 것이다 보니 많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어쨌든 둘 다 빵 겉피가 두툼하지 않아 풍성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 둘 중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약간 더 비싼 부드러운 생크림단팥빵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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