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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집에서 익혀먹기만 하면 되는 포장 닭갈비를 구입했어요. 익히기만 하면 되니 직접 닭손질해서 양념 준비해 만들어 먹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요. 외식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양념 꼬꼬마 닭갈비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아이스박스에 배송이 되었고요. 속에 아이스팩도 들어있네요.

 

 

 

400g 중량의 제품이 4봉 들어 있어요.

 

 

 

함유된 원재료는 닭정육, 고춧가루, 간장, 설탕, 양파, 마늘, 우유, 생강, 케찹, 카레, 후추, 미원, 소주, 전지분유가 들어 있네요.

 

그건 그렇고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아요. 제조일로부터 5일이더군요. 냉장보관이지만 미처 못 먹으면 냉동보관해야 됩니다.

 

 

 

1팩 봉지를 뜯어 볼에 넣었어요.

 

 

 

그리고 먹기 좋게 익히지 않은 닭갈비를 우선 가위로 잘게 잘랐어요. 어쨌든 빨간 양념의 닭갈비, 익혀 먹으면 맛있을 듯 보이네요.

 

 

 

하지만 이것만 익혀먹기에는 조금 심심하지요. 각종 야채를 섞어 넣으면 좋은데요. 집에 있는 채소들 활용하면 됩니다. 저는 양파, 당근, 고구마 썰어 놓았고요.

 

 

 

양배추, 대파, 고추, 깻잎 썰어 준비했어요.

 

 

 

팬에 양념한 닭갈비 놓고 잘 안 익는 고구마, 당근 넣어 주었어요.

 

 

 

볶아주는데요. 여기에 타지 않게 물을 넣어주면서 볶아주면 됩니다.

 

 

 

다음 양배추와 양파 넣었어요.

 

 

 

양배추 숨이 조금 죽으면 대파와 고추도 넣었습니다. 그렇게 볶아주고요.

 

 

 

마지막에 깻잎 넣어 잠깐만 더 익혔어요.

 

 

 

이렇게 해서 닭갈비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을 보니 달콤하면서 매콤하네요.

 

 

 

닭고기 육질은 부드러워요. 질기지 않고 잘 씹힙니다.

 

 

 

간은 채소가 넉넉히 들어가니 약간 싱거워지는 듯한데요. 하지만 양조절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맵지는 않지만 약간 매운맛이 돌아 아이들이 먹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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