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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두부 2모를 묶어서 판매를 많이 하지요. 낱개를 두 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것 같아 그냥 묶음으로 사곤 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다 보면 미처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만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유통기한 내 먹지 못하고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하루 지났다고 당장 두부가 상하는 건 아니지요. 얼른 꺼내어 두부 요리로 두부스테이크를 해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두부 스테이크 만드는 법, 간단 두부 스테이크 소스 만들기 레시피

 

재료

두부 3/4모, 소금, 후춧가루

빵가루 4스푼, 계란 1개, 콩가루 1스푼, 식용유

양파, 당근, 대파, 버섯, 고추, 소금 , 후춧가루, 식용유

스테이크 소스▶양파 1/4개, 버터, 진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2스푼, 케찹 2스푼

 

 

 

두부는 으깨어 물기 짜놓고 소금과 후춧가루 넣어 간을 해놓습니다.

 

 

 

두부 스테이크 속에 넣을 채소는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활용하면 되는데요.

저는 양파와 당근 잘게 썰어 놓았고요.

 

 

 

대파와 느타리버섯, 고추도 잘게 썰었습니다.

 

 

 

그리고 팬에 식용유 두르고 준비한 채소들 볶는데요. 대파부터 볶다가 당근, 양파, 버섯, 고추 넣어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볶아요. 후춧가루도 톡톡 넣었습니다.

 

 

 

으깬 두부에 볶은 채소 넣어요.

 

 

 

다음 빵가루 넣고요.

 

 

 

달걀도 하나 풀어 넣었어요.

 

 

 

그리고 날콩가루가 있어 한 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콩가루 없으면 녹말가루나 부침가루 1스푼 정도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섞어 주물럭 치대고요. 반죽을 떼어 동그랗게 빚어 주어요.

 

 

 

팬에 식용유 두르고 동그랗게 빚은 두부 반죽을 놓습니다.

 

 

 

그리고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다음 두부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기 위해 팬에 버터 놓고요.

 

 

 

양파 채썰어 넣어 노릇하게 충분히 볶아줍니다.

 

 

 

다음 설탕 넣고요.

 

 

 

양조간장 넣었어요.

 

 

 

그리고 식초도 간장과 같은 양으로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찹을 간장의 2배 정도의 양을 넣어 끓여요.

 

 

 

이렇게 소스가 준비되었어요.

 

 

 

그릇에 구운 두부 스테이크 놓고요.

 

 

 

소스 곁들여주면 되지요.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러운 두부스테이크에요. 고기가 들어있지 않아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스테이크 대신 먹으면 좋은 메뉴이지요.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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