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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 때 멀미예방을 위해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도 커 키미테 같은 붙이는 멀미약을 많이 애용하죠. 이러한 붙이는 멀미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방송하였어요. 그럼 붙이는 멀미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요?


붙이는 멀미약(ex:키미테 패취) 성분과 원리

붙이는 멀미약은 멀미를 유발하는 신경과 가장 가까운 귀 밑부분에 붙이는 것으로, 패치를 한 개를 붙이면 약효가 72시간이나 지속되는데요. 주성분은 스코폴라민으로 이는 부교감 신경을 억제하고 소화기관을 진정시켜 멀미에 의한 증상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붙이는 멀미약의 부작용

물을 많이 마셔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눈에 통증이 생기거나 시야가 뿌옇게 변하며 동공이 확장됩니다.
졸리고 어지럽거나 구토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아세틸콜린을 차단해 멀미를 방지하는데, 이 아세틸콜린은 기억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방향감각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걷기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고, 환각 상태, 노인들의 경우 심하면 일시적인 치매증상까지 나타나는 등 정신 착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세 미만의 어린이나 노인, 특히 평소 기억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되지만, 대부분 주의사항만 제대로 잘 지킨다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붙이는 멀미약의 안전한 사용법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숙지한 뒤 출발 4시간 전에 미리 붙입니다.
멀미약을 붙인 뒤 손을 깨끗이 씻고 특히 그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은 금물인데요. 이유는 붙이는 멀미약의 성분이 눈으로 들어가면 동공이 확장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7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사용해서는 안 되며, 8세 이상의 어린이들에게는 반드시 어린이용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붙이는 멀미약의 효과 지속 시간이 72시간인데, 72시간이 되기 전에 다시 붙이지 않아야 합니다.
멀미약을 붙이고 운전이나 과격한 운동을 피합니다.
붙이는 멀미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멀미약을 떼어 접어서 버리고 물을 많이 마시며 휴식을 취합니다.
노인들의 경우 일시적인 치매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합니다.


조금 있으면 휴가철이라 장거리 여행을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럴 때 멀미예방을 위해 붙이는 멀미약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안전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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