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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하면 꿀빵이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인지 통영 해안로에 꿀빵집이 즐비해 있답니다. 지난 여름 통영 여행 때에는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명가 꿀빵집에서 꿀빵을 사봤어요.

 

 

 

간판에 중앙 시장 Since 1979 최초의 원조 꿀빵집, 수제 35년 전통 꿀빵집이라고 씌여 있네요.

 

 

 

팥, 고구마, 밤, 유자, 완두, 종류별 있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팥꿀빵이 제일 나은 것 같아 팥으로 구입했답니다. 한 팩을 구입하니 한 개를 덤으로 주시더라고요.

 

 

 

통영꿀빵의 특징이라 하면 바로 팥이 들어간 도넛에 엿물을 묻힌 게 특징이지요. 일반적으로 밀가루 반죽에 팥소를 넣어 튀긴 뒤 겉면에 물엿과 통깨를 바른 빵으로 집집마다 약간씩 재료와 맛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통영 명가꿀빵의 원재료명입니다.

앙금, 밀가루, 계란, 설탕, 베이킹파우더, 물엿, 깨가 들어 있군요. 재료는 간단하네요.

 

 

 

영양성분입니다. 1일 영양소 기준치, 즉 꿀빵 한 개에 대한 영양소 기준치 비율인데요. 통영 명가 꿀빵 한 개당 칼로리는 320kcal네요.

 

 

 

명가꿀빵 자세히 한 번 살펴볼게요.

 

 

 

겉에 엿물이 있어 찐득합니다. 그냥 먹기에는 엿물이 손에 묻을 수 있어 먹기 곤란하겠지요. 그래서 일단 빵받침이 있습니다. 빵받침을 손으로 잡고 그대로 먹으면 됩니다.

 

 

 

속을 한 번 보기 위해 반을 한 번 갈라보았습니다. 빵피가 아주 얇은 건 아니고요.

중앙에 팥소는 넉넉히 있어요.

 

 

 

먹어보니 달달하니 맛있네요. 다른 꿀빵집과 비교하면 튀긴 도넛 맛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팥소는 적당히 단 게 질리지 않은 맛이고요.

 

 

 

개인적으로 통영 중앙시장 명가꿀빵집의 꿀빵 맛이 제입맛에는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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